2015년 3월 8일 일요일

[Classic travel with Mr.Kum nan-sei] - beethoven (1)

음악의 성인 베토벤



베토벤은 흔히 음악의 성인(成人)이라고 불릴정도로 높은 추앙을 받은 인물이다.
그가 성인이라고 추앙받는 이유는 바로 그가 거쳐왔던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엄청난 음악적 업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즉, 그는 자신의 삶,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인간 승리의 과정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은 것이다.



가혹한 어린시절

베토벤 역시 모차르트나 바흐처럼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쾰른 대주교 선제후의 궁정악단 단원이었고, 아버지 요한은 궁정악단의 테너 가수였다.
할아버지의 지위덕에 베토벤은 처음엔 부유한 편이었다.
그러나 베토벤이 세살때 할아버지를 여의자 집안형편은 기울기 시작했다.

알콜중독에 빠진 베토벤의 아버지는
베토벤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는
아들을 통해 돈을 벌 궁리를 하게 되었다.

고작 세살밖에 안된 아들을 방에 가둬놓고 하루종일 피아노만 치게 했다.


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은 좋은 스승을 만나,
교육적 부족을 어느정도 채울 수 있었다.
그중 하나가 네페(Christian Gottlob, Neefe)였는데
그는 베토벤에게 음악뿐 아니라 많은 교양을 가르쳤다.

학교를 그만둔 베토벤은 궁정예배당에 들어가 네페의 보조 연주가가 되었으며
2년만에 정식 연주자가 되었다.

5년뒤 베토벤은 빈에 가서 모차르트를 만났는데,
그때 모차르트는 베토벤의 즉흥연주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 젊은이를 잘보게 나중에 세상을 크게 놀라게 할 걸세" 라고..

모차르트를 만난 즐거움도 잠시..
어머니의 병세 악화로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어머지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머니의 별세로, 아버지의 알콜 중독증은 더욱더 심해졌다.
17세의 베토벤은 소년가장 베토벤이 되었다.
어른구실 못하는 아버지와 그의 동생들을 돌보느라
베토벤은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은 상태로 일만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베토벤은 학식과 교양의 부족이라는 컴플랙스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워낙 베토벤 자체가 지적 호기심과 욕구가 강했으므로,
그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으며,
다행히 그의 유명한 즉흥연주가 알려지면서,
본의 명문가 폰 브로이닝 백작가를 드나들게 되므로,
거기사 많은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문학, 철학, 역사 등 다방면에서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다.

특히 당시 유럽을 뒤흔든 프랑스 대학명과 계몽주의 사상에 대한 이해는



그의 음악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The Classic travel]-모차르트-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 모차르트
Eine Kleine nacht musik - Mozart
현악 세레나데 G 장조(K.525)

모차르트의 음악은 주로 경쾌하고 단순히 시작하는 경향이 많다.
그 이유는 당다 고전주의 음악가들이
한결같이 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것이 아니라,
의뢰받은 음악만을 주로 작곡했기 때문에,
개인의 감정이 표현되는 것이 극히 억압받았기 때문인데,

즉 천재적인 음악가였던 모차르트에게
의뢰받은 곡은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는 곡이므로,
오히려 별다른 감정이 들어가지 않았고,
심지어는 약간 시큰둥한(?) 느낌까지 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아름답고 화려해 지게 되는것은
점점 오선지를 채워나가면서 점차적으로 곡에 몰입되어
그의 천재성이 발현되어서 그런 것이었을 것이다.

모차르트의 대표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는
현악 세레나데 G 장조(K.525)》의 다른 이름으로, 
모차르트 에서 1787년에 작곡한 실내악곡이다.

실내악곡이란, 실내에서만 연주되는 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궁정, 왕궁등의 행사에서 연주되던 곡을 말한다.

이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라는 말은 ‘소야곡(小夜曲)’
는 ‘밤의 세레나데’를 뜻한다.



현악 사중주(두 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해 쓰였으나,
 더블 베이스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으며,
각 악기의 주자가 한 명 이상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기도 한다.

이 곡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악장 -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 로망스 - 안단테 (Romance - Andante)
3악장 - 메뉴에토 - 알레그레토 (Menuetto - Allegretto)
4악장 - 론도 - 알레그로 (Rondo - Allegro)

모차르트의 기록에 따르면, 이 곡은 다섯 악장으로 되어있었다고 하나,
그 가운데 두 번째 악장(미뉴에트와 트리오)이 발견되지 않았었다.
음악학자인 알프레드 아인슈타인
 피아노 소나타 B flat 장조 (K.498a)의 미뉴에트가 사실
그 발견되지 않던 악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